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4.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직문화의 행동원칙인 "사명감, 존중, 소통, 변화, 글로벌"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가장 뛰어난 역량을 구체적인 경험/사례와 함께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는 삼바 4번 자소서 항목입니다. 학부연구생 경험이랑 사명감을 엮어서 풀어내고자 하는데, 데이터 표준편차를 0.05 이하로 줄인 경험을 학부연구생으로서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한 사명감으로 엮는 자체가 너무 억지스럽고, 당연히 학부연구생으로 해야할 일이라는 느낌이 강한가요...?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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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매출액 1조 이상 제조업 회계팀에서 근무중입니다. 다만 대기업 이직이나 연봉 높은 중견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고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너무 삭막하고 군대식이라 빠르게 퇴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6~7개월 경력을 채우고 12월초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1년 미만 경력을 이력서에 넣을때 많이 불리할까요? 이 기간동안 수행한 업무는 회계팀 기본 업무인 전표입력과 승인도 있지만 직접 부가세 신고도 하고 부가세 관련 세무대응도 했다보니까 제외하기에는 아까운 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최근 입사한 회사와 잘 맞지않아 짧게 근무 후 공기업 준비를 고민하고있습니다 95년생, 전자전기공학부 복수전공, 영문학과 주전공 문과입니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컴활1급, 토익스피킹 AL 한전이나 발전공기업 위주로 준비중입니다 1년간 외국계 기술영업직에 있다 약 1년만에 취직한 회사에서 한달 반 만에 잘렸네요. 나름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팀장이 같이 못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처음 면담때 제가 이런저런 실수한 것을 말해주며 열심히 하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납득, 반성하고 열심히 했음에도 팀장이 같이 못가겠다고했습니다. 다시 사기업을 준비하려니 힘이 빠지네요. 스펙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준비하면 가능성있을까요?얼마나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지거국 식품공학과 4학년 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원래는 사기업 품질관리직을 생각해왔지만 최근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행정사무직에 관심이 생겨 준비해보려 합니다. (농어촌공사, 도시공사 등등) 현재 제 스펙은 토익 870, 한국사 1급, 위생사 자격증있고 학부연구생 6개월과 캡스톤 프로젝트 경험 등 있지만, 지금껏 쌓아온 대내외활동이 행정사무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무행정 인턴지원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턴경험을 하면서 NCS,전공,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NCS와 전공, 서류를 완벽히 준비한 다음에 인턴을 지원하는것이 옳은 방향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졸업까지 12학점이 남은 상태인데, 당연히 칼졸업은 할 생각이 없고 유예를 할 예정인데 잔여학점을 이번년도 안에 모두 이수를 하고 내년부터는 유예를 하며 취업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매출액 1조 이상 제조업 회계팀에서 근무중입니다. 다만 대기업 이직이나 연봉 높은 중견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고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너무 삭막하고 군대식이라 빠르게 퇴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6~7개월 경력을 채우고 12월초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1년 미만 경력을 이력서에 넣을때 많이 불리할까요? 이 기간동안 수행한 업무는 회계팀 기본 업무인 전표입력과 승인도 있지만 직접 부가세 신고도 하고 부가세 관련 세무대응도 했다보니까 제외하기에는 아까운 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최근 입사한 회사와 잘 맞지않아 짧게 근무 후 공기업 준비를 고민하고있습니다 95년생, 전자전기공학부 복수전공, 영문학과 주전공 문과입니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컴활1급, 토익스피킹 AL 한전이나 발전공기업 위주로 준비중입니다 1년간 외국계 기술영업직에 있다 약 1년만에 취직한 회사에서 한달 반 만에 잘렸네요. 나름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팀장이 같이 못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처음 면담때 제가 이런저런 실수한 것을 말해주며 열심히 하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납득, 반성하고 열심히 했음에도 팀장이 같이 못가겠다고했습니다. 다시 사기업을 준비하려니 힘이 빠지네요. 스펙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준비하면 가능성있을까요?얼마나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지거국 식품공학과 4학년 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원래는 사기업 품질관리직을 생각해왔지만 최근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행정사무직에 관심이 생겨 준비해보려 합니다. (농어촌공사, 도시공사 등등) 현재 제 스펙은 토익 870, 한국사 1급, 위생사 자격증있고 학부연구생 6개월과 캡스톤 프로젝트 경험 등 있지만, 지금껏 쌓아온 대내외활동이 행정사무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무행정 인턴지원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턴경험을 하면서 NCS,전공,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NCS와 전공, 서류를 완벽히 준비한 다음에 인턴을 지원하는것이 옳은 방향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졸업까지 12학점이 남은 상태인데, 당연히 칼졸업은 할 생각이 없고 유예를 할 예정인데 잔여학점을 이번년도 안에 모두 이수를 하고 내년부터는 유예를 하며 취업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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